국내 시장은 98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소비량이 꾸준하였으며 현 일본시장의 철근공장
가공의 점유율이 80%에 이르는 반면 대한민국의 철근 가공공장 점유율은 31%정도에 불과하며
경기회복과 국가 기반사업 확대와 대형건설사의 원가절감에 대한 의식변화로 점차적으로
건설경기와 국내 소비시장과 관계없이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가공공장의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제강사와 유통회사의 시장진입으로
가공공장의 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해신철강은 자자가공 기반으로 보다 더 많은 물량 확보에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업에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